코스피 지수가 급락 하루만에 1300선을 회복했다.

옵션 만기에 따른 우려와 달리 오후들어 선물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도세가 감소한 것이 지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9일 오후 1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0.43포인트(3.20%) 오른 1302.57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 증시의 반등 소식으로 불이 붙은 상승세는 개인 매수세의 꾸준한 유입과 기관 매도세 감소로 시간이 흐를수록 상승세가 커지고 있다.

개인이 626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7억원, 24억원 순매도 중이다.

한때 1300억원에 달했던 프로그램 순매도 규모는 오후들어 급격히 감소하며 219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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