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미증시가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전승지 연구원은 9일 "큰 영향은 없겠으나 외평채 발행 성공 소식 등도 원화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전일 3000 억원 이상 순매도한 증시 외국인의 역송금 수요, 1300원대 초반의 저가매수세 등으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20.0원~13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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