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주후반에 접어들며 급등세가 진정될 것이라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9일 "주초반 금융시장에 낙관론이 번지며 원·달러 환율이 1308원 전저점을 공략해 봤지만 1200원대 진입은 실패하면서 1300원을 단기 바닥권으로 보는 시각이 강해지고 여기에 1분기 기업실적 우려로 주식시장이 고점에서 물러나면서 달러화가 반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30억달러 규모의 달러표시 외평채가 정부가 제시한 예상 금리와 같은 수준으로 발행되면서 네고와 함께 환시 안정요인으로 작용하고 배당금과 결제수요가 지지력을 제공해 1300원대 중반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예상 범위는 1340.0원~137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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