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원작이 만화나 소설인 영화를 한데 모아 상영하는 영화제가 열린다.

복합상영관 업체 CGV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전국 CGV 6개 극장(CGV구로, CGV대학로, CGV공항, CGV북수원, CGV마산, CGV서면)에서 '원작이 있는 영화제'가 연다고 밝혔다.

'원작이 있는 영화제'는 소설 또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들만 모아 재상영하는 영화제로 '트와일라잇',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 '렛미인', '꽃보다 남자', '어웨이프롬허', '향수', '오만과 편견', '브로크백 마운틴', '어톤먼트', '원티드' 등 기개봉작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현재 개봉 중인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도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특히 CGV 측은 현재 개봉작인 두 작품을 제외한 상영작은 모두 관람료를 낮춰 책정했다. 또한 영화제 상영작 중 2편 이상 관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소설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뉴문', '용의자 X의 헌신' 등의 원작도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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