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최고>경기복지미래재단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경기복지미래재단이 나섰다.
재단은 사회복지분야 종사자 및 사회복지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30명의 모니터요원을 선발해 ‘사회복지현장 모니터링 추진단’ 발대식을 가졌다.
$pos="C";$title="실시간 모니터요원 간담회";$txt="";$size="510,315,0";$no="20090408113245524980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130명의 모니터요원은 1년간 사회복지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 등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이들은 또 복지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기도에 전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행복 메신저’ 역할도 병행하게 된다.
이들을 통해 제보된 내용들은 복지 선진화를 위한 경기도 시책에 적극 반영하게 된다.
김경한 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어느 집의 사정이 나쁘고, 누구를 지원해야 할지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추진단의 활발한 활동이 따뜻한 에너지로 넘쳐 위기가정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복시현장 실시간 모니터링은 복지재단의 올해 역점사업이기도 하다.
지역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중간자로서 열린 사회복지행정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재단은 이밖에도 올해 사회복지관련 공무원과 시설 종사사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케어메니지먼트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재단은 케어메니지먼트 사업과 사례관리를 통해 공무원 900명에게 교육하고 사회복지 현장에 종사하는 경영·중간관리자와 실무자 33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또 실질적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현황과 결과를 구체적으로 모니터하는 사업을 함께할 것이다.
여기에 재단은 민·관 네트워크사업은 희망 하우스사업, 문화나눔사업을 통해 민·관 기업들이 어떻게 공동으로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더불어 사회복지 41개 단체 지원의 구체적인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복지정책 조사연구사업은 민생공감형 복지정책을 개발하는 연구방향으로 집약 추진 중이다.
이처럼 복지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팔을 걷은 복지재단은 2007년 12월 17일 공식 출범했다.
복지재단은 경기도에 맞는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각종 사회복지의 조사, 연구사업을 통해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함으로써 '도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경기도'를 목표로 경기도가 출연해 설립한 기관이다.
복지재단의 주 업무는 복지정책의 조사연구사업, 교육사업, 평가사업, 민ㆍ관 네트워크 사업, 도 사회복지 단체 지원 사업 등이다.
복지재단은 앞으로 복지서비스 전문성을 강구하고 수도권의 가장 핵심적인 광역 도로써 복지욕구가 많은 만큼 도민이 함께 어울려 평화와 행복을 찾을때까지 복지서비스를 베풀 계획이다.
김 대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사회복지 정책이나 제도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을 건의하고, 아름다운 미담사례를 발굴하여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