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도 순매수 전환...삼성전자는 60만원 회복

코스피 지수가 상승폭을 키워가면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있었던 북한의 로켓발사의 영향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과정이 됐다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면서 지수 역시 상승탄력을 더해가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이 일제히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5.34포인트(1.97%) 오른 1309.09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1300선을 회복한 후 한 때 다시 1290선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기관이 순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오히려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 각각 470억원, 35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이끌고 있고 개인은 650억원의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고 있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애서도 830계약 이상을 순매수하며 프로그램 매수세를 이끌고 있고 330억원 가량이 유입되고 있다.

시총 상위주도 상승폭을 키워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만2000원(2.02%) 급등한 60만5000원에 거래되며 60만원을 넘어섰고, 포스코(1.29%), 한국전력(1.28%), 현대중공업(4.74%), 현대차(3.09%), LG디스플레이(4.46%)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도 상승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7.75포인트(1.76%) 오른 446.91을 기록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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