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 여전 입찰후 반등가능성도
국채선물이 조정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금융시장이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크레딧물 스프레드 축소와 경기 바닥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금일 국고채 3년물 2조7200억원어치와 통안채 6조5000억원어치의 입찰이 예정돼 있어 물량부담도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저평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입찰후 매수세가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하락한 110.10으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현재가와 같은 수준에서 개장한 바 있다. 저평 수준은 34틱 가량이다.
같은시간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508계약과 424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연기금도 100계약 순매도세다. 반면 개인이 711계약을 순매수중이다. 증권선물 또한 459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국고입찰에 따른 선네고 등 일부 선반영된 부분과 저평으로 입찰 후 반등가능성도 있을수 있다”면서도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매도우위장세로 전개될듯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물사 관계자는 “입찰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회계연도라서 매수기대감도 계속되고 있다”며 “전일 북한 미사일발사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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