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두무갯길 서울숲푸르지오아파트 앞 방음벽 등 나무 심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도심내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가로변 담장, 옹벽 및 방음벽 등 구조물에 녹색을 덧입히는 도시구조물 벽면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구조물 벽면녹화사업은 소규모의 면적과 사업비를 활용, 도시구조물 하부에 키작은 나무와 덩굴 및 초화류를 심어 녹화함으로써 가로변 녹지율을 높이고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지역내 옹벽 등 구조물에 1998년부터 2008년까지 36개 소 총길이 3,624m에 수목 2만6540주, 덩굴 및 초화류 4만2000여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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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지난 2월 24일부터 금호4가동 두무갯길 서울숲푸르지오아파트 앞 방음벽(연장 140m)과 응봉동 독서당길 응봉대림2차아파트 앞 옹벽(연장 340m) 등 2개 소에 화단조성 및 기존화단을 활용, 수목 6590주와 덩굴 및 초화류 4280본을 심었다.
특히 응봉동 독서당길 가로변은 녹지가 부족하고 도로변에 높이 3~4m 가량의 삭막한 옹벽면이 노출돼 있어 덩굴식물이 피복됐을 때 경관 개선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도 성동구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도시구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녹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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