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50년래 최저치를 기록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0.4% 하락했다. 원유가격이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디플레이션 방지를 위해 스위스국립은행(SNB)은 지난주부터 외환시장에 개입해 스위스 프랑화의 가치를 낮추고 있다. SNB가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은 94년 이후 처음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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