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부실대출을 FDIC에 매각한 은행에 대해 그 대출에서 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유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짐 위건드 FDIC 부의장은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출을 매각한 은행들이 이자수익을 유지케 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 정책당국자들은 이번 부실대출 매각으로 1조 달러에 달하는 비유동성 모기지론이 은행에서 제거돼 은행 대차대조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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