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는 3주일래 최고치를 갱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G20 서밋에서 세계경기침체에 적극 대응한다는 합의가 나왔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2시32분 현재 크루드 오일 5월 인도분은 전일대비 3.96달러(8.2%) 상승한 배럴당 52.35달러를 기록중이다. 원유 선물 또한 4.09달러(8.5%) 오른 52.48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는 지난 3월12일이래 가장 큰 증가율이다.
국제유가는 올들어 17%가 상승했다.
한편 G20에서는 8500억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IMF와 세계은행에 조성키로 합의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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