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런던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주요 20개국(G20) 중 일본과 한국의 경제가 지난해 4분기에 비해 가장 낮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합뉴스는 독일 연방통계청의 발표를 인용, G20 국가들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에 비해 대체로 감소했으나 특히 일본과 한국의 성장률이 두드러지게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4.3%, 한국은 -3.4%를 나타냈다.
유럽연합(EU)은 이탈리아 -2.9%, 독일 -1.6% 등 전체적으로 -1.3% 수준이었으며 북미는 미국 -0.8%, 캐나다 0.7%, 멕시코 -1.7% 등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등은 성장폭이 줄긴 했지만 4.9~6.8%의 성장세를 보였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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