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G20(주요20개국) 회의 공동성명에 대한 중대 사항에 대해서 의견일치를 이루었다"고 말했다고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일 열릴 G20 회담을 앞두고 영국과 미국, 일본, 영국 등은 합의에 다다른 반면, 이들국가와 프랑스, 독일 등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일본과 독일이 조세회피 감독 강화 규정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는 공동성명의 초안이 자국의 입장과 맞지 않다고 불만을 품은 상황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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