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중국증시는 7개월래 최고치로 치솟으며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4.81포인트(1.5%) 상승한 2408.02, 선전지수는 14.66포인트(1.87%) 오른 798.74로 장을 마쳤다.
금속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중국 최대 금 생산업체인 즈진광업과 중국 최대 구리 생산업체 장시구리 등 원자재주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이날 장시구리와 즈진광업은 각각 2.6%, 1.1% 상승했다. 중국 정부가 석탄 가격을 4% 인상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후 선화에너지의 주가도 5.8% 급등했다. 리오 틴토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국영알루미늄업체 차이날코의 주가도 3.1% 올랐다.
HSBC 진트러스트 자산운용의 옌지 투자매니저는 “인플레이션의 가능성이 희박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상품시장보다는 원자재 시장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도 3700억 받을 수 있나"…26일부터 한도 없어...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