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의 최고경영자(CEO)로 내정된 프리츠 핸더슨이 노조과 채권자들로부터 추가적인 양보를 이끌어낼 것을 약속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30일 사임한 릭 왜고너 대신 CEO로 오른 그는 GM을 회생시키기 위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방안 중에는 파산도 포함돼 있다.

그는 오바마 대통령 직속의 자동차 태스크포스(TF)가 노조와 채권자 설득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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