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12개 본·지점과 주간사인 교보증권 각 영업점에서 후순위채권 청약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발행금액은 200억원이며, 연금리 8.5%, 만기 5년 3개월로서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된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0만원이며,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00만원 단위로 안분배정 된다.



한국저축은행은 지난해 결산일 기준 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2008년말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 4.78%, BIS자기자본비율 9.6%로 7년 연속 높은 흑자를 기록한 우량저축은행이다.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투자포트폴리오상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는 추세로 현재 저축은행업계 정기예금(1년만기) 상품이 4% 중반이며, 실물경기의 회복시기가 불확실함에 따라 이와 같은 저금리 기조가 한 동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무상태가 우량한 회사의 후순위채권은 장기간 높은 수익률을 보장받고자 하는 투자가들의 포트폴리오에 안성맞춤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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