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제조업 생산이 신규주문 감소와 기업들의 감산 및 감원으로 10달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호주산업연맹과 세계적인 컨설팅사 프라이스워터쿠퍼스하우스(PwC)가 이날 발표한 제조업 운영지수는 33.4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50을 밑돌 경우 제조업이 위축 상태임을 나타낸다.
호주산업연맹은 “생산량·설비가동률·수출이 모두 침체된 상태”라며 “경제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고 전망 역시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호주 실업률은 2월에 4년래 최고치인 5.2%를 기록한 바 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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