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새 사업연도가 시작되는 4월 1일 이어룡 회장은 직원들에게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훌륭히 업무를 수행했다고 격려하며 올해 금융주치의로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을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 사업연도는 글로벌 경제위기 심화로 경영환경이 어려워 평가 측면에서 경영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며 "이번 사업연도에는 자본시장법 시대에 맞춰 금융주치의 서비스를 갖춘 증권사로의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금융주치의 서비스는 대신증권의 올해 사업연도 목표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첫째, 핵심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둘째, 신규업무의 성공적 진출과 상품의 서비스개발 강화, 강력한 자산운동 전개를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통합적 선제적 리스크관리 및 투자자보호제도를 조기에 정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리테일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새 사업연도를 맞아 파이낸셜(Financial) 클리닉본부를 신설하고 자본시장법 대비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파생금융본부와 CM본부를 통합했다. 또한 6단계 서비스 프로세스로 구성된 금융주치의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추진조직으로 Logic & Portfolio센터를 신설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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