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런던 G20(주요20개국) 금융정상회의를 앞두고 구체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사르코지는 심지어 "지금의 위기는 심학하기 때문에 정상회담을 통해 아무런 것을 내놓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금융시장 규제와 조세피난처 등에 대한 강력한 대책마련을 위해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사르코지 대통령은 "성과가 없다면 워싱턴의 회의장을 떠나 귀국길에 오르겠다"고까지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따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1차 금융정상회의에서 원칙적으로 합의한 국제금융질서 재편을 위한 세부적인 구체안 마련을 압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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