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이 최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삼성이미징에 대한 매출비중이 50%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오후 2시40분 현재 옵트론텍은 전일대비 490원(11.95%) 오른 4590원에 거래 중이다.
옵트론텍은 국내 최대의 글라스렌즈 및 렌즈모듈 업체로 글라스렌즈 및 렌즈모듈의 경우 삼성디지털이미징의 디지털카메라의 약 50%, 켐코더의 약 70%를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삼성전자의 글로벌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새 영 업체제를 구축하고 강화된 프리미엄 콤팩트 디카로 시장을 주도함으 로써 글로벌 시장점유율 12.5%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옵트론텍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 른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갑호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옵트론텍(옛 해빛정보)에 대해 국 내 글라스렌즈 및 IR필터 분야의 독점적인 입지를 갖춘 업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디지털이미징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주가가 3만원대를 돌파했다. 재상장 당시 8000원대였음을 감안하면 벌써 4배 가까이 급등한 상황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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