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목표 · 관람객 110만명 달성 무난할 듯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입장권 예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31일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30일)까지 농협과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3개 시중은행을 통한 꽃박람회 입장권 예매량은 58만6980매.

이는 당초 목표치(77만매)의 76.2% 수준으로 지난 하루 예매량(14만장)보다 4.2배나 늘었다.

꽃박람회 조직위 관계자는 “예매기간이 15일 이상 남은 만큼 예매목표치는 물론 관람객 목표 110만명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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