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인 엑슨모빌은 중국의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2030년까지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반면 미국이나 유럽의 CO2 배출량은 2030년까지 약 15%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엑슨모빌은 전 세계 에너지 수요가 2030년까지 연평균 1.2%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엑슨모빌은 원자력이 석탄을 넘어서 4대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풍력, 태양열, 바이오연료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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