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전대천";$txt="";$size="171,196,0";$no="20090329175542318204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전대천(사진) 전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또 가스공사 충청지사장을 지낸 장석효 가스공사 자원본부장 직무대행을 자원본부장으로, 마케팅본부장을 지낸 손범영 생산본부장 직무대행을 생산본부장으로 각각 선임하는 등 3명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전 부사장은 1952년 경북 문경 출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석사, 미 펜실베이니아대 공공정책학 석사 등을 취득했다. 행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 전신인 통상산업부 구주통상담당관, 산업자원부 아주협력과장, 전기위원회 총괄정책과장을 지냈으며 2006년 중소기업청 창업벤처본부장,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최근까지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가스공사는 또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지낸 김상우 전 솔로몬금융그룹 회장을 비상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해군사관학교 교장을 지낸 서영길 전 STX 상임고문, 송진혁 전 고려대 언론학부 석좌교수 등을 비상임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들 6명의 신규 이사는 지난 1월 가스공사가 최초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으며 임기 2년으로 직무수행실적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