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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1200원대를 향해 급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개장 후 30여분만에 1310원선을 뚫고 내려갔다.
27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2.5원 하락한 1308.0원으로 장중 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10.5원 내린 1320.0원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개장직후 1340원 매도호가가 나오는 등 저점매수가 일부 시도됐다.
그러나 전일에 이은 포스코 해외채권 관련 달러 물량을 비롯한 매도세가 급증하면서 1300원대 초반으로 급격히 밀렸다.
원·달러 환율은 1308.0원에 저점을 찍은 후 오전 9시 46분 현재 1312.0원으로 되밀린 상태지만 하락 쪽으로 기운 외환시장의 심리는 여전한 상태다.
최수민 농협 딜링룸 차장은 "1300원선에 근접하면 숏커버 물량이 나올 가능성도 있어 1300원선이 중요한 지지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1300원선이 붕괴될 경우 롱스탑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추가 하락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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