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신혜성이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실시한다.

지난 해 11월 서울, 중국 상해를 비롯 일본 나고야, 오사카, 동경에서 총 2만 5000여명과 함께 단독 아시아투어를 성황리에 마친바 있는 신혜성은 올해 세 번째 라이브 투어를 준비중이다.

신혜성은 오는 5월 2-3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09 SHIN HYE SUNG Keep Leaves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오는 5월 31일 오후 5시 KBS 부산 홀에서도 '2009 SHIN HYE SUNG Keep Leaves Tour In Pusan'을 개최한다. 특히 부산 콘서트는 지난 2006년 7월 신화 'State Of The Art In Pusan' 이후 솔로 신혜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나서 지방에서 진행되는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콘서트를 한 달여 앞둔 3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서울, 부산 콘서트 티켓 예매를 동시 실시한다.

특히, 서울 콘서트는 그 동안 진행되었던 대형체육관 위주의 콘서트와는 달리 2800석 규모의 극장식 공연으로 무대 위 신혜성과 객석의 팬들이 한층 가깝게 교감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해 11월 진행되었던 두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정규 3집 SIDE 1 콘셉트에 맞춰 브리티쉬 락, 빅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보여준 버라이어티한 구성이었다면 이번 공연은 정규 3집 SIDE 2의 수록 곡들이 중심이 된 명품 발라드 공연으로, 또 한번 신혜성의 티켓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혜성은 "이번 공연에는 SIDE 2 수록 곡 뿐만 아니라 재편곡한 기존 곡과 리메이크 곡 등 다양한 레퍼터리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 깜짝 게스트와 함께 특별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세 번째 단독 콘서트 역시 많은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대만에서 '2009 SHIN HYE SUNG Live Music Show in Taiwan' 첫 팬 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신혜성은 오는 4월 3일 정규 3집 SIDE 1,2 라이센스 앨범을 발매하고 대만에서의 인기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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