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생명공학기업 몬산토가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 설립에 1000만 달러를 지원한다.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은 곡물 연구의 선구자였던 헨리 비첼 박사와 노만 볼락 박사의 업적을 기려 제정되는 프로그램이다.

'비첼-볼락 국제장학 프로그램'은 밀·쌀 등 곡물 육종 연구에 두각을 나타내는 과학자를 발굴, 지원한다. 몬산토는 미국 텍사스 A&M 대학이 집행할 이 프로그램에 향후 5년간 재정 지원을 한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에드 런지 텍사스 A&M 대학 교수는 "쌀과 밀은 주요 주식 작물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연구가 낙후된 분야인데 이번 프로그램이으로 연구, 투자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5월 31일까지 웹사이트(www.monsanto.com/mbbischol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국 학생도 물론 가능하다. 첫 수혜자는 올 10월 15일 미국 아이오와주 드모인에서 진행될 '세계식량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공개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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