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26일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제1회 제품안전관리 민·관합동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녹색소비자연대 등 4개 소비자단체와 한국생활안전연합 1개 시민단체 소속의 안전감시원 150명과 롯데닷컴·GS홈쇼핑· CJ홈쇼핑·옥션 등 15개 판매업체 관계자, 지자체 제품안전담당 공무원, 8개 인증기관 및 한국전기제품안전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남인석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유해물질이 함유된 공산품과 다양한 신종제품 등 불법·불량제품의 유통으로 안전위해가 상존한다"며 "수입위해제품, 전자상거래에서의 불법·불량제품 등의 유통 근절을 위해 기업, 소비자, 시민단체가 통합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전 선진국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품안전에 관한 특강 및 관련 법·제도 설명, 사례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표원은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제도 및 전기용품안전관리법·제도와 관세청의 수입물품 통관검사제도 등을 설명했다.
한국소비자학회 상임이사인 성신여대 허경옥 교수는 "소비자가 충분한 안전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정부는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고 소비자지향적인 제품안전정책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