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유영목 에이테크솔루션 대표";$size="250,312,0";$no="200903251444096403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코스닥 상장과 기술 개발로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1위로 도약할 것입니다."
다음달 17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유영목 에이테크솔루션 대표의 자신감 넘치는 발언이다.
에이테크솔루션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 이같이 밝히며 앞으로의 공모 일정과 회사 현황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고부가가치 특수 금형으로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시켜 초정밀 부품을 생산하는 EMS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테크솔루션은 지난 2001년 8월 삼성전자 기술센터 금형사업팀에서 분사, 설립된 금형 전문업체다. 현재 국내에서는 매출액 기준으로 단연 1위업체며 특수 금형 등의 부문에서 다수의 특허와 30건의 특허와 20건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고, 9건의 특허를 출원 중에 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지난 2006년 918억원이었던 매출액은 2007년 1019억원, 지난해 1166억원으로 연평균 12.7%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는 1400억원을 목표로 세웠고 오는 2011년에는 2100억원 매출에 도전한다.
특히 발광다이오드(LED)사업, 도광판(LGP)사업, 자용차용 발포 도어트림모듈, 자동차용 내/외장품모듈 등 신규 사업을 강화해 외적·질적 성장을 꾀하겠다는 각오다.
삼성전자 보르도에 이어 크리스털 로즈를 탄생시킨 에이테크솔루션의 금형 기술은 삼성전자가 세계 TV시장 3연패로 가는데 디딤돌 역할을 해냈다.
크리스털 로즈는 작년 3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연이어 세계시장에 선보인 이후 4개월 만에 50만대 이상이 판매됐고, 지난해 연말까지 누적 판매대수 300만대를 돌파했다. 여기에 에이테크솔루션의 혁신적인 금형 기술은 삼성전자 보르도TV가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도록 만든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현재 삼성전자, 후지제록스, 계양전기 등 주요 3개 거래처에서 안정적인 매출(약 80%)을 가져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대형 정밀금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거래처의 다각화도 꾀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일 신고서를 제출한 데 이어 25일과 26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달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상장 예정주식수는 총 1000만주이며 주관사는 현대증권이다.
공모주식수는 50만주(액면가 500원)로 공모예정가는 5000~5800원이며 청약은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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