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신축 공동주택의 실내 공기질 오염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올 1월부터 3월까지 100가구 이상 신축 공동주택 10개 단지(1997가구) 중 48가구에 대한 실내 공기질 오염도를 검증한 결과 벤젠이 3(㎍/㎥)으로 조사돼 권고기준값(30 ㎍/㎥)에 비해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가 지난해 5월부터 실시한 '쾌적한 주거 안심주택 건설'시책의 일환인 친환경적 건축 내부 마감재료 사용 홍보 및 현장 지도점검 등 지속적인 시책추진의 결과"라고 말했다.
시는 '쾌적한 주거 안심주택 건설' 실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 및 에너지 절약형 설비자재의 사용 여부를 건축물 사용 승인시 감리자의 공사완료 보고서에 기재 제출하도록 하는 등 건축 인허가 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또 쾌적한 실내주거 환경유지를 위한 건축물 내부 마감재료에 대한 기준 제정 및 실내오염도 기준을 조속히 강화하도록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pos="C";$title="";$txt="▲서울지역 신축 공동주택 실내 공기질 오염도(서울시 제공)";$size="494,148,0";$no="200903251113069755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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