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의 2009년형 모델은 '뉴 온오프 46D 레드' 드라이버(사진)이다.

한국 골퍼의 스윙패턴과 체형을 고려해 새로 개발한 제품이다. 주변부로 갈수록 얇게 설계한 '와일드 하이퍼 이펙트' 페이스로 스윗에어리어를 넓혀 비거리 증대와 방향성을 동시에 강화시켰다.

티타늄 페이스와 크라운의 결합으로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고, 스핀을 줄여 캐리는 물론 런도 늘어났다.

460cc 짜리 빅헤드에 샬로우 페이스 구조가 가미되면서 시각적으로는 기존 모델에 비해 더 커보인다.

아마추어골퍼들이 어드레스에서 심리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사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아름다운 솔 디자인이 어울려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자아낸다.

다이와의 전공이 샤프트라는 것도 주목할만하다. 온오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MP-509D 샤프트는 양쪽 끝부분의 견고함을 높이고 중간부의 강성을 낮춰 다운스윙에서 수축됐던 샤프트가 임팩트 순간 최고의 속도를 내는 역할을 한다. 헤드스피드가 약한 골퍼가 강력한 드라이브 샷을 날릴 수 있는 비결이 여기에 있다. 로프트는 9도, 10도, 11도 3종류다. 89만원. (02)531-1999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