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240,291,0";$no="2009032509581324617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PRGR의 2009년도 야심작은 'GN 502' 아이언(사진)이다.
'어떤 골퍼라도 쉽게 칠 수 있는 클럽'이라는 모토 아래 스윗에어리어 면적을 최대치로 넓히고, 획기적인 캐비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헤드 윗부분의 무게를 줄이기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 수지를 블레이드에 삽입했다는 것도 독특하다. 그만큼의 잉여중량은 헤드 아랫부분에 배치해 저중심화를 추구했다.
바디의 소재는 스테인리스스틸이지만 페이스에는 고강도 머레이징을 사용해 볼의 초속을 높였고, 소위 '묻어가는' 느낌의 부드러운 타구감을 실현했다. 어드레스 때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헤드는 세미라지 형태로 설계했다.
각 번호마다 로프트와 샤프트 특성이 달라 아이언 별로 고유의 기능성을 살린 것도 매력이다. 무게와 강도가 다른 샤프트를 장착해 롱아이언의 경우 헤드의 복원력과 정확성을, 숏아이언은 조작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캐비티 내부 두께를 조금씩 다르게 설정해 모든 샷에 대한 정밀도도 높아졌다.
여성과 시니어층을 위해 전반적으로 클럽 무게도 줄였다. 이를테면 그라파이트샤프트를 장착한 5번 아이언의 무게가 354g으로 일반 제품에 비해 약 50g 정도 가벼워 상대적으로 컨트롤이 쉽다. 헤드스피드에 따라 M-43(43m/초), M-40(40m/초) 등 4가지 모델이 있다. 스틸(7피스) 160만원, 그라파이트(7피스) 185만원. (02)554-7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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