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의 명가' 미즈노의 명작이 바로 'JPX E600' 아이언(사진)이다.

지난 2년간 히트를 쳤던 JPX E500의 진화 모델로 연철 단조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여전히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번 모델은 특히 중심위치를 0.4mm 더 깊게 제작하는 저중심 설계를 토대로 스윗에어리어 면적을 최대치로 넓혀 아마추어골퍼들에게는 훨씬 다루기 쉬워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헤드 아랫부분에 이전 모델에 비해 무려 50%나 증가한 30g의 텅스텐 웨이트를 배치한 것이 핵심이다. 헤드가 커지는 동시에 헤드 뒷면의 캐비티가 깊어지면서 유효타구면적이 넓어져 초ㆍ중급자들이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만든 셈이다.

솔 부위의 두께를 부분적으로 다르게 설계해 종횡 양쪽의 관성모멘트(MOI)를 모두 높인 점도 눈길을 끈다. 이로인해 임팩트 순간 헤드의 떨림이 줄어들어 강력한 직진성 탄도를 구사한다. 또 솔의 면적을 넓혀 뒤땅 등의 미스 샷을 방지해 주는 동시에 클럽이 볼과 잔디 사이를 부드럽게 빠져나오는 역할을 한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MB)와 경량스틸(NS 950GH) 2종류가 있다. 밀착력이 뛰어난 미즈노 오리지널 그립을 장착해 스윙하는 동안 클럽이 돌아가는 것을 방지하고, 헤드스피드를 높여준다. 크롬 도금 외에 실크 서틴 처리로 꼼꼼하게 마무리했다. 스틸(10피스) 220만원, 그라파이트(10피스) 250만원. (02)3143-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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