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25일 다음에 대해 경기침체 영향이 1분기에도 이어져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한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는 경기침체 영향으로 광고 시장 침체가 예상되고 전통적인 비수기로 인터넷 광고 침체도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디스플레이광고는 1분기와 3분기가 비수기로 부진이 예상되는데 다음은 지난해까지 전년 동기대비로 성장해 왔으나 올해 1분기는 전 분기는 물론, 전년 동기대비로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검색광고는 꾸준히 성장해 왔으나 이번 1분기에는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며 "경기침체 및 CPC대행을 하고 있는 구글과의 관계 등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다음이 지난해 4분기부터 거래형서비스에서 분리해 발표한 쇼핑부문은 경기침체기에도 불구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가격 비교 등이 가능한 전자상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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