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건강과 전통문화 주제로 22회 강의 진행

강서구 허준박물관(관장 김쾌정)은 지역 주민들이 전통 문화와 건강정보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허준박물관 대학 강좌’를 마련하고 25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허준박물관 대학 강좌는 ‘건강과 전통문화’라는 주제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22회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전화(☏3661-8686)나 허준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직접 25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의는 4월 7일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종규 강사의 ‘한국의 박물관 人’을 시작으로 김호철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의 ‘건강한 노화-한방약초민간요법’을 강의한다.

또 이현숙 성신여대 강사의 ‘웰빙을 위한 茶생활’, 박영규 용인대 교수의 ‘박물관 산책’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민간요법 등 건강한 생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국립청주박물관, 한독의약박물관, 국립수목원 등을 답사하는 일정도 있어 주민들이 더 폭 넓게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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