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주가 외국인 매수세에 강세를 보였다.

24일 코스피시장에서 두산은 가격제한폭인 10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계 증권사인 씨티그룹서 16만2000여주의 매수세가 몰린 것이 호재로 작용한 분위기다.

두산중공업도 전일보다 6.42% 뛴 6만9600원을, 두산인프라코어는 5.69% 오른 1만5800원을 기록했다.

역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대량 매수 주문이 들어온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우 이날 외국계증권사인 CS에서만 46만주를 순매수 했고 두산중공업도 외국계증권사에 4만3000여주를 샀다.

이상훈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두산그룹주의 강세는 자체적 이슈 보다는 수급측면에 원인이 있다"며 "외국계 펀드쪽에서 매수 주문이 들어왔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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