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외국계 창구의 집중 매수세 덕에 유가증권시장으로 옮긴 후 처음으로 16만원선을 회복했다.

24일 NHN은 전날보다 6500원(4.14%) 오른 16만3500원으로 마감됐다. 종가기준 NHN이 16만원 이상에서 마감된 것은 코스닥 시절인 지난해 8월14일이 마지막이었다.

이날 NHN의 강세를 이끈 것은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물량이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량은 이날 전체 거래량 27만주의 절반 가까운 13만2000여주를 기록했다.

이날 매수상위 창구 1~3위도 UBS, 메릴린치, C.L.S.A 등 모두 외국계 창구였다.

한편, 외국인들은 전날까지 NHN을 5일 연속 순매수 하는 등 최근 들어 매수세를 확대하고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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