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일 야구 결승전의 위력으로 외환시장이 잠잠한 상태다.
원·달러 환율이 뜸하게 거래를 이어가면서 오후들어 1380원대에서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그러나 큰 폭의 등락은 자제하는 분위기다.
24일 오후 2시 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3원 하락한 13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장초반 한차례 1376.7원으로 저점을 찍었다. 그러나 숏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던 플레이어들이 숏커버로 포지션을 정리한 후 오후들어 소폭 상승해 장중 1387.0원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거래량은 많지 않은 상태로 외환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다. ·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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