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24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2분기부터 회복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안수웅 리서치센터장은 "글로벌 자동차산업은 침체가 지속중이나 2분기부터 각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지원책에 힘입어 추가 악화보다는 완만한 회복의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며 "이미 독일, 인도, 중국, 브라질 등에서는 정부지원에 힘입어 자동차판매가 증가세로 반전했다"고 진단했다.
안 센터장은 "최악의 수요침체는 자동차기업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으며 이제는 회복을 대비한 투자비중을 늘릴 때"라고 판단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차는 수요부진에도 불구하고 돋보이는 판매실적을 기록했고 우수한 판매실적과제품경쟁력 제고로 언론 노출빈도가 늘고 있다"며 "이는 다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해 판매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선순환 고리가 시작된 것"고 설명했다.
그는 주요 시장에서 업황 회복의 직접 수혜를 받는 현대차를 자동차업종 탑픽으로 추천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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