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새해 첫날 4건의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각) 외신 등에 따르면 아프간 새해 첫날인 이날 아프간 동부 난가하르주 차파르하르 지구에서 차량폭탄 테러범이 경찰 초소를 공격해 경찰관 1명과 민간인 5명 등 6명이 사망했다.

이날 동부 코스트주 주도인 코스트에서는 새해 첫날을 맞아 사람들이 몰린 사원 인근에서 폭탄이 터져 최소 2명이 죽고 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 칸다하르주에서도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최소 4명이 숨졌다.

배수경 기자 sue6870@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