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전원이 참석하는 대규모 합동워크숍이 21일 개최된다.
청와대는 20일 "현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최우선 국정과제인 '경제살리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광역단체장·의장 및 국무위원 합동워크숍'이 21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승수 국무총리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국무위원 전원을 비롯해 정정길 대통령실장 및 청와대 수석비서관, 16개 시도지사와 시도의회 의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
또한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최상철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숙자 지방분권촉진위원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장, 김형국 녹색성장위원장 등 대통령직속 기구 수장과 사공일(경제), 김덕룡(국민통합), 이성준(언론문화), 박찬모(과학기술) 등 대통령 특보들도 자리를 함께 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요 부처의 정책과제 발표와 토론에 이어 '국가를 만드는 창조적 상상력'을 주제로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도 20일 오후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분당 새마을연수원에서 대통령실 소속 모든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운영 방향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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