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일전 중계로 거래 뜸
채권시장이 20일 또 자체휴장하고 있다.
바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한국과 일본 야구대표팀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 순위결정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시장이 메신저를 통해 한일전을 실황중계하고 있는 상황이다. 메신저에서는 스코어에 대한 실황 중계는 물론 우리선수의 데드볼 소식에 안타까워하며 퇴장을 왜 시키지 않느냐 등 까지도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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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메신저를 통해 한·일전 야구가 실시간 중계되고 있는 모습. 사진은 3개의 메신저를 캡쳐한 것임.
이에 따라 거래도 뜸하다. 한 채권시장 참여자는 “오늘 장이 조용하다”며 “WBC에 푹 빠져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8일에도 한·일전으로 채권시장이 국고채 지표물 위주의 거래만 진행되는 등 한산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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