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산업이 자회사인 동국 S&C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동국산업은 전일대비 7.51%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희성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동국S&C는 지난해 비록 통화옵션 탓에 영장이익이 순이익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성장성은 여전히 폭발적으로 갖추고 있다"며 "현재로선 공모 규모 등을 예측하기 힘들어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지만 동국S&C의 IPO를 통해 모회사인 동국산업이 얻는 자산가치 증대효과는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국S&C는 상장 후 적정 시가총액이 3650억원 수준으로 모회사인 동국산업의 시가총액 3530억원(19일 종가 기준)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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