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패션 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복합상영관 업체 롯데시네마의 티켓을 디자인해 오는 26일부터 6개월간 선보인다.

롯데시네마 측은 "롯데시네마와 국제 어린이 구호 단체인 유니세프,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앙드레김 디자이너 삼자간의 뜻의 일치로 기획이 이뤄지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시네마와 앙드레 김의 제휴는 여타 멀티플렉스가 비용절감 등의 사유로 종이 티켓을 영수증 발급으로 대체해 나가는 것과 대조적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롯데시네마에서 앙드레 김이 디자인한 영화 티켓을 구매할 경우 티켓 1매당 1원이 유니세프 후원금으로 적립돼 세계 아동 복지 및 인권수호에 쓰일 예정이다.

디자이너 앙드레 김은 2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일일명예 영화관장'을 맡을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는 "차별화된 고품격 영화티켓 및 유니세프와의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소장의 기쁨과 나눔의 행복을 동시에 전달하게 되리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멀티플렉스라는 친숙함을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사회 공헌 활동과 이벤트를 지속할 예정"이라 밝혔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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