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8일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09 디자인 심포지엄-디자인은 문화다!'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산업디자인의 역할을 재인식하고,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세계적 문화전쟁의 시대를 맞아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디지로그는 문화디자인이다'라는 주제로 특별 기조강연을하고, 박양우 중앙대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가 '디자인 한국을 위한 정책적 과제', 정국현 삼성전자 고문이 '디자인으로 미래를 경영하라', 정병규 전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회장이 '이제 디자인은 문화다라는 제목으로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송광섭 기자 songbir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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