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한류스타 박용하가 일본 팬 1,000여 명과 함께 특별 관람회를 가졌다.

수많은 일본 팬들을 보유한 박용하가 지난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한국을 방문, 서울 롯데시네마 건국대점에서 영화 '작전'을 함께 관람한 것. 이번 '작전' 단체 관람은 일본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고 영화사 측이 밝혔다.

이번 단체 관람은 특별히 일본어 자막을 준비하는 등 '작전'을 사랑하는 일본 팬들을 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특히 최근 KBS 드라마 '남자 이야기'의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박용하는 이날 잠깐의 짬을 내 익산 촬영장에서 서울로 올라와 일본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용하는 일본에서 찾아와준 팬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며, 직접 아이디어를 내 제작했다는 쿠키를 화이트데이 선물로 증정하는 등 '친절한 용하씨'의 면모를 드러냈다. 박용하와의 아쉬운 만남 후 '작전'을 관람한 일본 팬들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준 부드러운 모습이 아닌, 통쾌한 역전을 꿈꾸는 소시민의 모습으로 변한 박용하의 연기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작전'은 찌질한 인생에서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박용하 분)가 전직 조폭 황종구(박희순 분) 일당에게 엮여, 600억 원 규모의 승부를 펼치는 영화. 지난 2월12일 개봉한 '작전'은 관객들의 입소문과 관심에 힘입어 개봉 5주차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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