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휴런, 월 판매량 20% 증가

교원L&C의 공기청정기 '휴런'이 황사 시즌을 앞두고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

16일 이 회사에 따르면 휴런 공기청정기는 지난 해 출시 이후 월 800여대가 판매돼 왔는데, 올 들어 1월과 2월에는 판매대수가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는 황사가 예년보다 잦아지고, 시기도 한달여 가량 빨라진 3월부터 찾아올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어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월에 열린 '제15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베이비페어)'에서는 이 회사의 제품 가운데 휴런 공기청정기가 2배 이상 많이 팔렸다.

교원L&C 특판팀 김성 과장은 "봄철을 앞두고 집안 환기나 황사 예방 등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려는 임산부나 주부들의 문의가 많았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에 관심이 많은 주부들이 늘어나면서 공기청정기가 가정 내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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