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이미연 다자통상협력과장이 APEC 21개 회원국들의 컨센서스로 서비스그룹 의장에 선출됐다고 11일 밝혔다.
APEC 서비스 그룹은 APEC 무역투자위원회 산하의 소그룹으로 역내 서비스교역 시장접근 제한을 점진적으로 제거하고 서비스 공급을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이 과장은 주제네바 한국대표부에서 근무할 때 2004년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을 맡아 서비스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 과장의 APEC 서비스그룹 의장 선출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APEC 역내 서비스교역 원활화 논의를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외교부는 기대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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