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 2월 5일 개봉한 독립영화 '낮술'이 제2의 '워낭소리'가 될 조짐이다.

배급사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낮술'은 지난 10일까지 전국 2만명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액 1억 3000여만원을 기록했다.

배급사 측은 "개봉 1달째에도 상영관 수를 그대로 유지하며 상영 중이라 '낮술'의 최종 스코어는 이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000만원의 제작비로 완성된 독립영화 '낮술'은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난 소심남 혁진이 5박6일 동안 술과 여자의 유혹에 빠져들면서 벌어지는 코믹 에피소드들을 그린 로드무비.

한편 '워낭소리'는 마케팅비를 포함한 2억여원의 총제작비에 지난 9일까지 160여억원의 총매출액을 기록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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