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는 '성 패트릭데이'를 맞아 오는 14일 대학로에서 펼쳐지는 성패트릭데이 축제를 통해 행사 당일 퍼레이드 참가자들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음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아이리쉬 전통 펍 더블린 테라스에서는 성 패트릭스데이를 기념하는 훌리나이트 파티가 열린다.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참가자는 다음날 새벽 1시 30분까지 기네스를 포함한 모든 음식들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참가 비용은 1인당 5만원, 전화문의는 02-555-2553이다.

성 패트릭데이는 아일랜드에 복음을 전파한 성 패트릭(St. Patrick)을 기리는 날로 매년 그가 사망한 3월 17일에 맞춰 전세계적으로 축제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 아이리시협회 주최, 기네스 맥주 후원으로 성 패트릭데이 행사가 진행돼왔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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