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장비기업인 파이컴은 최대주주 이억기와 특수관계인 김명림이 보통주 559만5896주(23.36%)와 경영권을 테크노세미켐에 양도하는 계약을 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매매금액은 주당 6076원, 모두 340억원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테크노세미켐으로 변경됐다.
매매금액은 주당 6076원으로 총 340억원에 달하며, 이는 금일 종가(3445원)보다 76% 가량 많으며 전일(6일) 종가(3000원)대비 2배가 넘는다.
이 부회장은 지분 및 경영권 양도와 함께 대표직도 사임하며 이달 27일 주주총회를 통해 테크노세미켐 측이 신임 대표를 선임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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